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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의 제작진 로비설의 실체는 바로 <에이핑크뉴스2>의 특유의 구성에서 시작했다.
<에이핑크뉴스2> 제작진은 총12회를 방송하면서 11번의 스튜디오 녹화를 했다. 회 별로 2명만 스튜디오 진행자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는데 그 중 홍유경은 8번이나 스튜디오 진행자로 방송에 등장하면서 ‘홍유경, 제작진 로비설’이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유경 알고 보니 엄친딸? 아버지 1천억원대 재력가’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 후 여러 매체가 경쟁적으로 기사를 생산해내며 홍유경 아버지의 회사 매출 규모, 심지어 홍유경 본인의 보유주식 시세까지 공개했다.
홍유경이 재력가 집안의 딸임이 밝혀짐에 따라 ‘홍유경, 제작진 로비설’이 단순한 설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분량을 시청자들의 의심을 살 정도로 불균형하게 나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프로그램 연출자 역시 의심의 대상이다.
이미 관련 전화를 몇 차례 받았다는 최강원PD는 “로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홍유경이 진행을 유독 많이 맡은 것에 인위적인 이유는 없다. 종편은 끝났지만 재편집을 통해서라도 방송을 통해 보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오늘 방송하는 <에이핑크뉴스2>는 이번 시즌의 최종회로 방송을 통해 로비설이 해명되지 않으면 당분간 시청자의 의심이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2011년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에이핑크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을 뉴스 형식을 빌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에이핑크뉴스 시즌1의 후속작 ‘에이핑크뉴스2’는 매주 금요일 밤 8시30분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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