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영화의 등장이라는 변화의 바람을 맞은 1920년대 말의 헐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였던 남자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아티스트>가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 영화상에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이미 후보작 공개 당시,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의 대기록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아티스트>는 모두의 예측대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의상상 등을 수상하며 주요상 7개 부문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이에 주요 언론들은 ‘침묵은 금이라는 말 그대로, <아티스트>는 7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워싱턴 포스트), ‘<아티스트>는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을 점령했다’(BBC 뉴스), ‘<아티스트>의 밤이었다. 이제 아카데미 레이스의 이변은 없을 것이다’(가디언 지)라고 보도하며 <아티스트>가 이번 시상식의 유일한 주인공이었음을 인정했다.
수상 결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남우주연상의 경우, <아티스트>에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 ‘조지’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장 뒤자르댕이 아카데미에서도 같이 후보로 올라 있는 <디센던트>의 조지 클루니, <머니 볼>의 브래드 피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게리 올드만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조합상에 이어 또 한 번 최고의 스타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장 뒤자르댕은 아카데미 영화상에서의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이며 파란을 예고하고 나섰다.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로 점점 관심을 더하는 영화 <아티스트>. 21세기형 무성영화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관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아티스트>는 드디어 이번 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