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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서 “현빈은 평소에 너무 멋있는 척 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의 이런 외향적 틀을 벗겨주고 싶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현빈의 첫 인상에 대해서는 "현빈과 처음 만났을 때 왠지 모를 위압감을 느꼈다. 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점차 친해졌고, 나중에는 좋은 친구가 됐다"고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밝혔다.
탕웨이는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는 "애초에 없던 키스신이 추가됐었다"며 "감정을 폭발하라는 감독의 요구에 현빈과 지칠 때까지 키스신을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탕웨이-현빈 주연의 영화 '만추'는 수감 7년 만에 휴가를 나온 애나(탕웨이 분)와 도망자 훈(현빈 분)의 짧은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제 48회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가 폭로한 현빈은 현재 해병대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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