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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에서 천하 그룹의 부사장이 된 항우는 자신의 수석 비서인 우희가 자신의 동문 파티에 파트너로 참석해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우희가 비싼 명품 의상을 잠깐 입고 다시 백화점 매장에 환불 하려 하자 매장에 몰래 전화를 걸어 이벤트를 가장해 옷을 선물하도록 지시했다. 우희가 옷을 입어보는 사이에 결제를 하기 위해 몰래 매장에 들어온 항우는 계산대에 몸을 숨긴 채 신이 나서 옷을 고르는 우희를 보고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이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두 사람의 러브 라인과 함께 항우의 패션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항우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젊은 본부장 역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비즈니스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직장인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정겨운이 착용한 쓰리 피스 수트는 독일 명품 브랜드 HUGO BOSS의 프리미엄 라벨인 BOSS Selection의 제품으로 최상의 품질과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비즈니스 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정겨운은 주로 기본 수트 보다는 베스트를 함께 착용하여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의 쓰리 피스 클래식 수트를 선호한다. 클래식하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쓰리피스 수트는, 격식있는 특별한 자리에서부터 프라이빗한 파티까지 어떤 상황이나 장소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로 특히, 항우라는 젊은 비즈니스맨의 캐릭터를 살려 주기에 충분하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행거칩이나 타이를 적절하게 매치하여 센스가 돋보이는 수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우희(홍수현)의 엉뚱한 매력에 빠져드는 까칠한 본부장 항우(정겨운)의 모습으로 알콩달콩한 러브 라인에 대한 기대가 커져가며 드라마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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