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닝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셔니스타 답게 프론트로에 앉아 자리를 빛냈다. 천재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내놓은 올가을 패션 트렌드를 유심히 지켜봤다. 런웨이위 모델들이 캣워크를 할때마다 꼼꼼하게 살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패닝이 이날 선보인 패션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패닝은 '마크 제이콥스'의 S/S 드레스를 입고 블링블링룩을 연출했다. 블루와 실버가 조화를 이룬 슬리브리스 디자인이었다. 드레스 끝에 레이스가 장식되어 고급스런 여성미가 물씬 풍겼다.
여기에 한톤 높은 블루 페이턴트 클러치백을 매치했다. 추운 날씨를 고려하여 아이보리색 코트를 살짝 어깨에 걸쳤다. 앞코가 뾰족한 메리제인 구두를 신고 세련된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강렬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대학 새내기가된 패닝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짙은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하게 포인트를 줬다. 흰 피부를 투명하게 강조했다. 금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마크 제이콥스'는 이번 2012 F/W 런웨이에서 고전 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품과 우아함이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퍼와 깃털 등으로 장식된 오버사이즈 모자와 빅 버클 구두가 눈길을 끌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버슬 스타일 의상은 패션 평론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사진=마크 제이콥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