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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페라스타 첫 생방송 경연이 끝난 뒤 “오페라는 역시 복근 터지게 힘들다”며 “그렇지만 오페라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긴다”고 제작진에게 알려온 것.
이 날 테이는 지난 시즌 멘토로 활약한 서정학씨와 함께 영화 <대부>의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Parla Piu Piano)’를 열창하며 우승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테이는 또 “첫 무대만 보고 판단했을 때 박기영, 박지헌씨가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며 “이 두 분의 발성이 성악 발성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이어 ‘시즌 1 우승자로서 노하우를 공개해 달라’는 질문에는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수차례 강조하며 “연습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1라운드 경연까지 발성 위주로 연습했다면 2라운드 경연부터는 연습한 발성을 기초로 곡의 느낌을 잘 이해하고 가사를 잘 외우는 것이 관건”이라고 답하기도.
tvN <오페라스타>는 스타가수들이 파격적으로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고품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4월에 방송된 시즌1에서는 테이, 신해철, JK김동욱, 임정희, 김창렬, 문희옥, 선데이, 김은정 등 8명의 도전자 중 가수 테이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는 tvN <오페라스타 2012>의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시청자 곁을 찾는다.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 살아남은 7명의 가수들이 한층 더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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