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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은 배에서 물로 뛰어 들어 수영을 하는 신. 높은 배에서 바다로 뛰어든 후 차가운 물 속에서 수영을 하는 신이라 워낙 위험한 촬영이었다.
제작진은 스턴트맨이 촬영을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일부 위험한 신은 제외하더라도 이태성 본인이 직접 하겠다고 고집하였고, 제작진은 주연급 배우의 부상이나, 감기 등을 우려해 계속 만류했다.
그럼에도 수영에 자신있는 이태성은 수영부분이라도 직접 하겠다고 주장하였고, 제작진은 그의 투혼을 높이 사 결국 이태성의 얼음장 바닷물 입수가 결정되었다.
이태성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위험했다. 물살이 빠르고 파도까지 높아 수영이 잘 안되었다. 수영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해도 계속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빠져나가 쉽지 않았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카디건과 청바지가 물에 젖으니 몸을 움직이는 게 무척 힘들었다. 춥진 않았지만 솔직히 두려웠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조연출 김나영 PD는 "위험하고 어려운 촬영이었는데 이태성씨가 직접 입수해줘 제작진으로서 안타까우면서도 깊이 감사했다. 배 위에 옷을 껴입고 서있기도 추운 날이었는데,직접 입수라니...이태성씨의 투혼에 제작진 모두가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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