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국 영화관에 ‘배우 지후’ 깜짝 상영 중… “지후가 누구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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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지후가 전국 영화관을 접수했다.

지난 1월부터 신인배우 지후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물이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깜짝 상영되고 있는 것. 이 영상은 전국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영화 시작, 전 매일 상영되고 있을 뿐 아니라 코엑스 메가박스 점에서는 매표소 옆 LCD 전광판을 통해서도 선보이고 있다.

상품 홍보가 아닌 배우 단독 홍보물이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이와 관련 극장을 찾았던 영화 관객들은 대형 스크린에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지후의 모습에 “도대체 지후가 누구야?”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지후의 모습이 흘러나오는 영상 앞에서 신인배우 ‘지후 프로필 찾기’에 열의를 올리는 재미난 에피소드도 벌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전국 극장 스크린을 달구고 있는 지후의 홍보영상은 배우 지후가 출연했던 작품의 모습을 담은 30초 가량의 뮤직비디오다. 지후가 직접 불렀던 ‘그대 떠나는 날’이라는 곡을 배경으로, 지후가 작품 촬영차 찾았던 루마니아 로케 때의 사진을 영상화한 것. 루마니아의 이국적인 풍경과 지후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지후가 가진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신인배우 지후는 현재 방송 중인 ‘한반도’에서 맡고 있는 강동원 역과 지난 해 방송됐던 ‘나쁜 남자’ 이범우 역을 통해 연기력과 액션, 타고난 외모를 인정받고 있는 상황. 스크린 깜짝 광고를 통해 지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수준급 노래실력이 재조명되면서 새로운 ‘만능 완벽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또 지후가 불렀던 ‘그대 떠나는 날’이라는 곡이 장애아동에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취지로 선보였던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후의 훈훈한 마음 씀씀이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화 보러 갔다가 앞에 나오는 광고보고 완전 호감! 누군지 찾아봤더니 신인배우 지후 씨네요” “우와~ 이렇게 괜찮은 배우를 왜 아직 몰랐던 건지... 목소리까지 너무 완벽!” “극장 갔다 이상형 만남. 목소리 달달~ 얼굴 몸매 완벽! ‘초특급’ 신인 등장을 환영함” “눈에 확 들어온 배우~ 광고가 영화를 압도했어요” 등 스크린에 깜짝 등장한 지후에 대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극장 홍보 영상을 통해 배우로서의 특별한 매력과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차후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힐 지후가 미리 관객들에게 인사드리는 의미도 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신인배우 지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후는 ‘한반도 강동원’으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역대 최고 조각미남 요원’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여심을 매혹시키고 있다. 데뷔작 ‘나쁜 남자’에서 신세대 엘리트 형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얼굴을 알린데 이어 두 번째 드라마인 ‘한반도’에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돼는 저력을 발휘,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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