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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21회에서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은 ‘고봉실’을 찾아가 이태원 가게를 내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그런 비싼 보증금 낼 여유가 없다는 말로 사양하는 ‘고봉실’에게 통장 잔고를 물었다. 이에 당황해 목까지 붉어지며 “50만원 되나...아니 저기 60만원 쪼금 안 될 거에요....”라고 하는 ‘고봉실’의 말에 ‘데이비드 김’이 “그렇게 하시죠 뭐”, “보증금으로 50만원 내세요”라며 파격적인 프로포즈(?)를 했다.
특히 ‘데이비드 김’은 어리둥절하는 ‘고봉실’에게 “아주머니가 내 입맛을 다 버려놨습니다”라며 심장을 쿵 내려 않게 하는 로맨틱한 발언을 한 후, “다른 음식은 못 먹게 만들어 놨다 이 말씀이죠. 이제 밥하러 안 오신다니까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야죠”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아 ‘고봉실 앓이’ 이후 적극적으로 변한 ‘데이비드 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데이비드 김’의 로맨틱한 50만원 프로포즈(?)에 누리꾼들은 ‘어머! 입맛을 버려놨대! 너무 멋진 대사 인 듯!’, ‘드라마 명대사 등극할 대사 나왔다!’, ‘천호진씨 너무 멋져! 로맨틱한 아저씨!’, ‘저런 통 큰(?) 프로포즈 나도 받고 싶음!’, ‘‘고봉실 아줌마’의 앞날이 ‘데이비드 김’을 만나 행복해질 것 같아 보기 좋다’, ‘중년 로맨스에서 저런 두근거리는 대사는 첨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21부 엔딩에서 ‘수애’(최한빛 분)가 여자가 되고 싶었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격한 아버지 ‘만득’(신충식 분)의 앞에 단단한 결심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오늘(26일) 저녁 6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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