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언터처블: 1%의 우정> 오마 사이,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김영주 기자
이미지
전대미문 흥행 센세이션으로 전세계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 수입: (주)블루미지 / 제공: 이수창업투자㈜, NEW / 배급: NEW]이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에 열린 ‘제 37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극 중 하위 1% 무일푼 ‘드리스’로 열연한 오마 사이가 남우주연상을 수상, 올해 최고의 남자배우임을 입증했다.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자의 ‘세상 1%의 소중한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코믹감동실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전대미문 흥행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놀라운 흥행성적을 보이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오마 사이가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력으로 올해 최고의 남자배우임을 인정 받았다. 바로,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에서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제 37회 세자르영화제’에서 무려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던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오마 사이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것.

특히 이번 제 37회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함께 열연한 프랑수아 클루제를 비롯해 최근 <아티스트> 장 뒤자르댕이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다. 이러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의 남자배우임을 인정받은 오마 사이. 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에는 신인에 가까운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한 껏 발산하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자신과 전혀 다른 상위 1%의 귀족남 ‘필립’과의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 이미 세자르영화제의 결과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프랑스 기자협회가 주최한 Crystal Globe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해외언론으로부터 연기력에 대한 극찬을 받은바 있는 그는 도쿄국제영화제, 뤼미에르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이번 프랑스 아카데미 세자르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남우주연상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 오마 사이는 앞으로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인정 받으며 현재 프랑스 영화계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해외 유수영화제에서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현재까지도 전세계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이미 프랑스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2011년 최고 흥행작, <아바타> <트랜스포머>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3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현재까지 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것. 유럽에서 시작되어 점점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열풍은 오는 3월 22일 국내 상륙,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이다.

전대미문 흥행 센세이션으로 전세계를 초토화시킴은 물론,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세자르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오는 3월 22일 국내 개봉, 관객들에게 유쾌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