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작곡가 김도훈, 한국 최초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의 멘토로 인도네시아 진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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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풍이 이제는 세계의 지상파 방송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씨앤더블유원(대표 유지윤)과 인도네시아 현지의 YS-Media(대표 박영수)가 공동 기획하고, 국내 정상급 뮤직 프로듀서들이 만든 아티스트에이전시 레인보우브릿지(대표 김진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갤럭시 수퍼스타’는 K-pop 스타 양성 시스템을 통하여 I-pop 아티스트를 꿈꾸는 인도네시아 인들을 선발 목표로 한 첫번째 해외 서바이벌 K-pop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수퍼스타는 인도네시아의 5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이 국내에 입국하여 한국 K-pop 스타 양성 시스템을 통해 길러져,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국내 멘토로는 레인보우브릿지의 김진우 대표, 김도훈 작곡가, 김형규 작곡가, 황성진 작사가, 이상호 작곡가 등 이 참여한다. 총 6개월간의 보컬, 안무, 앨범 제작발표까지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며, 그 감동적이고 휴머니티한 내용들이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민영방송인 인도시아르(www.indosiar.com)에서 2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황금 편성 시간대인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국내 심사위원단은 최종 심사를 위해 이달 28일 출국하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본선 오디션 심사에 참가한다. 본선 오디션에 최종 통과한 10명은 3월 16일 국내에 입국하여 레인보우브릿지의 체계화된 K-pop 스타 양성 시스템을 거쳐 예비 엔터테이너로써의 준비를 하게 된다. 6개월에 걸친 트레이닝 중간에도 서바이벌 오디션은 계속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레인보우브릿지의 총 프로듀싱으로 제작된 앨범으로 현지 데뷔를 할 예정이다.

아시아 전역을 포함하여 세계로 뻗어나간 K-pop 열풍처럼 인도네시아 현지에도 K-pop 서바이벌 오디션 열풍 또한 일어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작사가 황성진, 작곡가 김도훈, 작곡가 김진우(좌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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