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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필요해’의 예고가 공개되자마자 그동안 본적 없던 차인표의 코믹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차세주(차인표 분)의 25년 전, 청년 세주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장면은 극 중 25년 전, 연기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세주의 모습으로 그 어디서도 본적 없는 촌티 작렬하는 차인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웨이브 장발머리에 독수리 와펜이 눈길을 끄는 청재킷, 거기에 땡땡이 무늬 빨간 스카프까지, 그의 깜짝 놀랄만한 스타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었던 차인표의 ‘독도는 우리땅’에 버금가는 깜짝 노래실력까지 예고되고 있어 차인표가 그려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선녀가 필요해’ 속 차세주는 신사적 매력이 가득 느껴지는 인물이지만, 그 안에는 깜짝 놀랄만한 모습들이 숨겨져 있다. 진지함 속 웃음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줄 캐릭터가 바로 차세주가 될 것이다. 그의 은근한 반전 매력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릴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오늘 저녁 7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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