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류멸망보고서> 김강우, 스마트한 로봇 엔지니어로 전격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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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임필성 감독이 그린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 (제작:㈜지오엔터테인먼트 | 제공:타임스토리,㈜산타크루즈 | 배급:타임스토리)에 현재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핫한 다크호스 김강우가 미래의 로봇 엔지니어로 스마트한 변신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핸섬한 페이스와 여심을 자극하는 눈빛 그리고 최근 물오른 캐릭터 변신까지.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김강우가 한국 영화 최초로 ‘인류 멸망’의 화두를 정면으로 다룬 <인류멸망보고서>에서 휴머니스트 로봇 엔지니어 ‘박도원’으로 스마트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운, 임상수라는 세계가 인정한 감독들에게 연달아 러브콜을 받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강우. 그런 그가 김지운 감독과 호흡을 맞춘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는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미래형 수트로 외모 변신을 한데 이어, 어떤 순간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는 침착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2050년 미래의 휴머니스트 로봇 엔지니어로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로봇들을 고치거나 혹은 가차 없이 파기하는 매뉴얼대로 일해왔던 엔지니어인 ‘박도원’은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내놓는 로봇이라는 존재를 만나 처음으로 인간과 깨달음을 얻은 로봇 사이에서 갈등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로봇 RU-4 모델인 ‘인명 스님’과 그의 파괴를 명하는 회사 사이에서 고심하는 역할의 김강우는 김지운 감독도 인정할 정도의 ‘미래형 미남 엔지니어’의 모습을 갖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2050년을 살아가는 외로운 엔지니어의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할 김강우는 로봇에 관한 일이라면 자신감 넘치는 전문성을 갖춘 스마트한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운 감독과 임필성 감독, 독특한 상상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두 감독과 류승범-김강우-송새벽-김규리-진지희-고준희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선보이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12년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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