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랑캐 김지호, 아이돌 팬까지 조련하는 능력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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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지호가 아이돌을 능가하는 팬 조련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KBS 2TV 출발드림팀2 녹화에 참여한 김지호는 관중석을 가득 채운 아이돌 팬들이 ‘오랑캐’를 연호하도록 관중몰이를 했다.

특히 인피니트의 호야가 단독 콘서트해서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것이라며 그들만의 독특한 응원법을 보여주자, 김지호는 질 수 없다는 듯이 관객들을 선동했다.

김지호가 ‘아이 세이(I Say) 오, 유 세이(You Say) 랑캐’를 선창해 5,000여명의 관개들은 다 함께 ‘오랑캐’를 연호했다.

한편, 승부차기 챔피언전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드림팀 녹화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키퍼 김병지 외에 광주FC 윤기해 선수, 여자 청소년 대표 민유경 선수가 출연했다.

드림팀 멤버로는 마르코, 김동준, 최성조, 이상민, 세용이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팀은 임호 단장을 필두로 배도환, 선우재덕, 임대호, 박정철 등 배우들이, 가수 연합팀 FC싱어즈는 홍서범, 이정, 건우, 동우, 호야가 개그맨 축구단 FC죽돌이는 박성호, 이상호, 이종훈, 양상국, 김지호가 참여했다.

김지호의 아이돌 팬 조련(?)은 4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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