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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강남교보 핫트랙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팬사인회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중년 팬까지 다양한 팬층이 몰려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한 여고생은 존박을 보자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주저 앉아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Knock'를 발표한 존박은 데뷔 이후 공식적으로 첫만남을 갖고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존박은 팬들과 사인은 물론 일일이 악수까지 나누면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존박은 "팬들의 성원 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특히 광주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여성팬이 사인회까지 오셨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고마움을 잊지않았다.
지난해 4월 이적, 김동률, 이상순, 조원선, 정순용, 체리필터 등 뮤지션들이 소속된 뮤직팜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던 존박은 1년 만에 컴백을 알리며 귀추를 주목시켰다. 음반 발매와 동시에 한터 차트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한 존박의 타이틀곡 'Falling'은 영국의 밴드 마마스건의 앤디플래츠가 작곡했으며, 존박 직접 작사하고 프로듀싱까지 한 곡이다.
지난 22일 미니앨범 'Knock'를 발표한 존박은 타이틀곡 'Falling'을 비롯, '왜그럴까' '이게 아닌데' 'Good Day' '그노래'등 수록곡 전곡이 다음과 네이버 실시간 음악 차트 10위권에 진입해 저력을 과시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음악팬들은 존박의 이번 데뷔 앨범이 전체적인 퀄러티가 뛰어나고 요즘 음악 차트를 횡행하는 트렌드와 다른 고유의 음악적 색깔이 가슴을 파고 든다고 호평하고 있다.
존박은 최근 데뷔 앨범 호평과 함께 배우 송혜교와 화장품 모델로 나서는 등 가요계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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