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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하정우와 구은애가 지난 1월 설 연휴쯤 헤어졌다.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관계자는 뒤늦게 결별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하정우가 구은애에 대한 배려로 결별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정우와 구은애는 지난해 11월에도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이를 공식 부인했고, 당시까지만 해도 실제 둘의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또 지난 1월 중순, 구은애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하정우와의 첫 만남부터 교제 과정을 상세히 털어놔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강심장' 녹화 날짜는 두 사람의 결별 이전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강심장` 출연 당시까지만 해도 관계가 괜찮았다"며 "각자의 일로 바빠 관계가 소원해진 측면도 있겠으나 근거 없는 결별설과 주위의 지나친 관심 등도 결별의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정우와 구은애는 2008년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09년 4월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최근까지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겨왔다.
한편,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측이 배우 하정우의 결혼 관련 인터뷰를 통편집한다고 밝혔다.
'한밤의 TV연예'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정우가 인터뷰 도중 여자친구인 모델 구은애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대한 그의 계획은 놀라웠는데 나이도 나이지만 그 이유도 독특하다"며 하정우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구은애와의 결혼 계획을 밝힌 듯한 내용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하정우가 구은애와의 결혼 계획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이쁘고 착한 여자를 좋아한다. 결혼은 일 때문에 늦게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정정했다. 이와 함께 하정우의 결혼 이야기는 통편집해 방송에서 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정우가 출연하는 '한밤의 TV연예'는 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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