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임슬옹-손은서,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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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는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임슬옹과 세련된 외모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부각시키며 연기자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손은서를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임슬옹은 발라드 그룹 2AM의 멤버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통해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개인의 취향>에서 유쾌한 성격의 김태훈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 데뷔의 합격점을 받은 이후, 영화 <어쿠스틱>, TV 단막극 <도시락>에서 풋풋한 사랑을 꿈꾸는 청춘을 연기해 다시 한 번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 받았다. 3월 12일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요계와 영화계를 넘나들며 끊임없는 자기 발전에 노력 중인 그가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를 기점으로 보여줄 또 한 번의 도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슬옹과 함께 홍보대사로 선정된 손은서는 영화 <여고괴담 5>에서 주연을 맡으며 ‘호러퀸’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스파이명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밝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역할을 소화해내 작품마다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는 화려하고 당돌한 매력의 여성을 그려내 한층 성숙되고 집중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세련된 외모와 함께 안정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그녀는 상반기 드라마 <사랑비>에서 캠퍼스 퀸카로 변신해 그녀만의 화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또 한명의 차세대 스타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촉망받는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야말로 다양성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슬옹은 ”홍보대사로 선정된 후 이지훈, 송중기, 정일우 등 쟁쟁한 역대 홍보대사들의 활약상을 보고 책임감과 기대감에 부풀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고, 손은서는 ”전주국제영화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매년 참석할 만큼 애정이 깊다. 더구나 올해에는 홍보대사로서 참가할 수 있게 된다니 벌써 봄이 온 듯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대사 활동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임슬옹과 손은서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부터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4월 26일 ~ 5월 4일) 동안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JIFF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공식명칭)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전주국제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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