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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가 생계를 위해 술집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그녀는 불우한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막연히 가수의 꿈을 품고 있다가 열아홉의 나이로 故김현식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무작정 상경했다고 한다. 콘서트가 끝나고 서울에서 모델 일을 하던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음악밴드가 있는 술집에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그토록 원하던 노래를 마음껏 불렀다고 한다.
적우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사장이 적우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했고, 적우는 “노래도 부르고 돈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당시 나의 처지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과거는 가수 서바이벌 출연을 앞두고 온갖 추측과 거짓이 보태져 ‘마담 출신 가수’라는 루머로 확산되었고 그녀는 물론 그녀의 지인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거침없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적우는 “당시에는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러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보고 나의 과거 선택에 대해 후회했다.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더라면 하는 원망도 생겼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요계 숨은 보석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적우의 인생 스토리와, 루머에 대한 진상은 오는 8일 목요일 오전 11시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를 통해 TV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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