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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밴드 ‘와이낫(보컬 주몽, 기타 김대우, 베이스 현우, 드럼 손말리)이 라이브 앨범 [와이낫生]을 발표하고 오는 11일, 발매 기념 공연을 연다.
총 23곡, 더블 앨범으로 제작된 [와이낫生]은 2011년 10월에 있었던 ‘와이낫’의 단독 공연을 수정, 편집, MR을 배제하고 녹음한 그야말로 ‘생’라이브 음반이다. 이 중 상당수의 곡들은 현재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던 음원들이기에 그 가치는 더 크다.
세계적으로 음원 다운로드 중심으로 재편되어 가는 음악시장에서 디지털 싱글이나 4~5곡 정도가 담긴 프로젝트성 음반 발표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상황에서 라이브 앨범 [와이낫生]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곡이 아닌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 듣는 이로 하여금 밴드의 음악성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여러 기술로 음악을 만들어 내는 세태에 반대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아날로그 음악을 추구한 것이다.
13년 동안 약 900회의 단단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온 ‘와이낫’은 이번 발매 기념 라이브 콘서트에서 앨범 내 수록 곡은 물론, 실황 당시 소화하지 못한 곡들을 선보이며, 말 그대로 생라이브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게스트로는 델리스파이스, 킹스턴 루디스카, 바이바이배드맨이 나와 라이브에 강한 밴드들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와이낫’의 라이브 콘서트 ‘생’은 3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홍대 V홀에서 열리며 예스24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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