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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가게 안에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태양은 진심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는다. 등 뒤에 숨기고 있던 태양에 손에는 예쁜 파프리카가 들려져있다. 꼭지를 집어서 뚜껑을 열면, 속이 파진 파프리카 안에 반지가 들어있다.
태양의 파프리카 프로포즈를 받은 진심은 프로포즈를 받아들이게 될까?
험난했던 태양과 진심의 사랑. 그들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을 수 있을지 오늘밤 8시 50분 진심이의 대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왕지혜는 “이런 깜찍한 프로포즈가 있다면 당장 YES!라고 답해주고 싶다. 태양과 진심의 사랑이 싱싱하고 예쁜 파프리카를 닮은거 같기도 하다!”라며 알 수 없는 소감을 남겼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젊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오늘밤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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