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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만우절 날 이효리에게 고백 문자를 받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효리는 당시 ‘쟁반 노래방’으로 신동엽과, ‘타임머신’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수홍과 같이 MC를 보고 있었는데 두 사람에게 만우절 날 장난으로 사귀자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워낙 신동엽은 워낙 눈치가 빠른 편이라 바로 장난인 것을 눈치 채고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반면 똑같은 문자를 받은 박수홍은 운전을 하다가 너무 놀라 올림픽 대로에 차를 세웠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박수홍이 너무 진지하게 현재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 답해왔다고 폭로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쟁반 노래방’을 이효리와 함께 진행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로 사귄다는 소문에 휩싸인 적이 있다고 고백했는데 자세한 내막은 8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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