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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핑클 활동을 하던 시절 방송 촬영때문에 유재석과 통영에 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유재석은 기차를 타고 배도 타야하는 먼 촬영지에 매니저도 없이 혼자 메뚜기탈을 가방에 넣어 들고 왔다고 고백했다. 이효리는 유재석이 가방에 채 들어가지도 않은 큰 메뚜기탈을 들고 오는 것도 모자라 나중에 혼자 흔들리는 배 안에서 그 메뚜기 옷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짠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 핑클이 다 같이 고구마를 구워 먹는데 유재석이 혼자 추위에 떨면서 서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워서 먹던 고구마를 나눠주었다고 털어놓았다. 유재석은 당시 그 고구마를 괜찮다고 하며 거절하고 싶었지만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받았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이효리는 핑클 데뷔 당시 소속사에서 SES를 견제하며 핑클을 데뷔시켰다고 털어놓았는데 모든 이들을 폭소하게 만든 핑클의 첫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는 8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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