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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소속사 제이앤코 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베를린>의 해외 촬영 스케줄 변동에 따라 전지현씨의 결혼식 날짜가 6월 2일에서 4월 13일(신라호텔)로 조정되었다"로 알렸다.
이어 "당초 <베를린>의 해외 촬영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후 국내에서 6월 초 결혼을 계획하였으나 영화 촬영 스케줄의 일부 변동 및 영화에 전념하겠다는 배우의 뜻에 따라 영화사와 조율을 마쳐, 촬영 전 4월 중으로 결혼식을 앞당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결혼은 일생에 있어서 일륜지대사를 치르는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배우로써 맡은 작품에 성실히 임해야 하는 책임 또한 무척 중요한 일이기에 결혼으로 인해 영화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보내주신 사랑에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도록 또한 노력하겠다"고 배우 전지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일 전지현은 1년여 동안 교제한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전지현의 예비신랑 최씨는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인 금융맨으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모델 뺨치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아들인 동시에, 최씨의 형은 2001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 출신으로 한때 모델과 케이블채널 VJ로도 활동했다.
전지현은 결혼 이후 오는 7월 영화 '도둑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새 영화 '베를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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