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출시 애플 '뉴 아이패드' 예약주문량 이미 동나… 줄서기는 이미 시작"
WP는 전통적으로 애플의 새 제품이 출시될 때는 애플 스토어 밖에 긴 줄이 늘어서고 초기 물량이 금방 동이 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전하면서 이번에는 미주지역 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에서도 동시에 출시되기 때문에 초기물량이 부족한 것은 예상됐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뉴 아이패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16일 애플 스토어에 직접 가서 '뉴 아이패드'를 구입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주문할 경우, 2∼3주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 슬레시 기어는 이미 영국 런던 리젠트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앞에는 16일 출시되는 첫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난 10일 애플 팬보이(광팬) 2명이 이미 줄을 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애플 웹사이트에서도 '뉴 아이패드' 배송기간이 최소 2주 이상 걸린다면서 이는 전 모델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온라인 선주문을 할 경우, 한 고객당 2대까지만으로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애플은 USA투데이에 이와 관련해 "'뉴 아이패드'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는다"며 "선주문 수량은 이미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또"고객들은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며 "다만 제품을 직접 받을 때까지 배송기간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선주문 물량이 소진되면서 출시일에 대한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AFP 통신은 뉴 아이패드의 출시일이 당초 예정됐던 16일에서 19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주문물량이 동나면서 당일 배송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이 와전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태블릿PC '뉴 아이패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스마트폰 아이폰4에 버금가는 고해상도 화질을 갖춘 데다 4G 통신망 LTE(롱텀에볼루션)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