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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박희진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 큰 웃음을 주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금보화(박희진 분)가 2H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기 위해 교통사고를 이용해 장실장(시호 분)을 꼬시려했다.
우연히 장실장의 차에 부딪혀 찰과상을 입은 금보화는 계속 다리가 다쳤다는 핑계로 장실장을 계속해서 끌고다녔다.
병원에서 치료를 끝낸 장실장은 재빨리 돌아가려했지만 장실장의 명함을 받은 금보화는 그가 2H엔터테인먼트의 실장이라는 것을 알고 장실장을 유혹해 2H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갈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이에 금보화는 장실장을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 음식을 먹였고 "차세주(차인표 분)사장과 자주 보냐"고 은근슬쩍 물어보며 끊임없이 "자기~"라고 부르며 느끼한 눈빛을 보냈다.
이런 금보화의 부담스런 행동에 장실장은 빨리 자리를 뜨고 싶어했지만 금보화가 다리가 계속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와인바까지 가게됐다.
그곳에서 금보화는 '이렇게 쉽다니'라고 생각하며 장실장이 완전히 자신에게 넘어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녀의 생각과 달랐고 나중에는 장실장도 떠난 술집에서 홀로 만취해 계산까지 떠맡게 되는 굴욕을 안았다.
한편 하늘나라 엉뚱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그려낸 '선녀가 필요해'는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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