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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15일 오전부터 서울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강심장' YG패밀리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를 끝으로 이승기는 지난 2009년 10월 첫 방송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지난해 10월 강호동의 잠정은퇴 이후 홀로 MC자리를 지켜 온 이승기는 첫 단독 MC에도 불구, 유연하고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마지막 녹화에서 이승기는 '강심장' 출범부터 함께 해온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작진과 출연진도 이승기에 감사를 전하고 그간의 활약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날 녹화에는 빅뱅, 2NE1, 세븐, 타블로, 싸이, 거미, 지누션의 션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오는 27일과 4월 3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
이승기 후임 MC로는 배우 이동욱이 낙점됐다. 이동욱이 진행하는 '강심장'은 3월 말 촬영에 들어가 4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승기는 이날 '강심장'에서 물러나지만, 오는 21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더킹 투하츠'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향후 일본 진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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