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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는 16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해외 취재프로그램 <아시아 헌터>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해품달>에서 조선의 임금을 보필하는 상선내시 형선 역을 맡아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던 정은표는 최근 진행된 녹음 작업에서 특유의 푸근하고 정감있는 목소리로 내용을 전달했다.
<아시아 헌터>는 아시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미나고 진기한 일들과 아시아 각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직접 찾아가 생생하고 발 빠르게 현장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은표가 소개할 내용은 스타가 돼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고자 하는 중국 연예인 지망생들과 숨겨진 재주꾼을 찾기 위해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중국의 길거리 캐스팅’의 현장을 소개한.
한류 열풍이 강타한 중국에서는 무명 연기자나 가수지망생을 발굴해서 스타를 만들고자 하는 연예기획사가 각지에서 넘쳐나고 있다. 특히 북경영화촬영소는 매일 아침, 스타가 되려는 꿈을 안고 캐스팅이 되고 싶은 남녀노소 사람들이 북적이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중국의 길거리 캐스팅 담당자는 즉석에서 화내거나 슬픈 상황 연기를 시켜 연기력을 시험해 보기도 하고, 남자 연기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종아리의 굵기도 직접 확인해 본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되는 <아시아 헌터>에서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2번이라 이름을 올린 일본의 팔씨름 챔피언과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베트남 쌀국수 맛의 비결부터 풍미를 높이는 비법이 공개된다.
정은표가 내레이션을 맡은 <아시아헌터>는 16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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