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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마지막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3분 가량의 영상은 양명(정일우 분)의 비극적인 죽음을 찍은 후 김도훈 PD가 배우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이 끝난 후 김도훈 PD는 배우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선물했고, 김수현은 폭포수 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대신했다.
아역 훤에서 성인 훤의 단짝으로 출현한 형선 역의 정은표 역시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쏟았다. 그는 “‘해를 품은 달’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형선이 아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수현과 정은표, 운을 연기한 송재림은 말없이 눈물과 포옹으로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수현은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너무나 아쉽다. 저에게는 소중한 동료들 얻어서 작품하는 동안 행복했고 감사했다. 또 영광이었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배우들 눈물 보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 “알고 보니 울보 전하 아니더냐”, “그동안 많이 친해졌나보다”, “이제 수훤없이 어찌 사나”는 반응을 보였다.
16일 20회 방송으로 종영한 ‘해를 품은 달’은 42.2%(AGB닐슨미디어 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후속작으로 오는 21일부터 하지원, 이승기 주연의 '더킹 투하츠'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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