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각국의 영화제작자를 발굴해 자국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스커버리채널의 프로그램인 ‘FTFM(First Time Filmmakers)’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진출 1주년을 맞이해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1995년 영국을 시작으로 남아공, 호주는 물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등 국가가 프로젝트 대상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디스커버리채널은 1994년 한국에 소개되어 영문 방송이 방영되었고 국내 케이블TV 방송사업자 CMB와 제휴를 통해 지난해 우리말 방송을 본격 개시했다.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아래 ‘코리아 넥스트(Korea Next)’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5명의 한국 영화제작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디스커버리채널의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된 5편의 다큐멘터리는 올해 말 한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디스커버리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에는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코리안드림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기게 되며, 자연과 전통, 문화, 축제, 생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한국 다양성의 비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응모를 통해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세계적 수상경력이 있는 디스커버리채널의 프로듀서들이 직접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이번 FTFM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영화제작자들은 세계 무대에서 재능을 선보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4월 15일까지 제출된 제작 기획안을 평가해 총 10명의 후보가 선정될 예정이며,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워크샵을 통해 최종 5명이 선정될 계획이다. 심사는 디스커버리 네트웍스 아시아태평양과 후원사인 한국관광공사의 평가단이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며, '업로어 아시아(Uproar Asia-싱가포르의 제작회사)'에서 제작 총괄 감독을 진행한다.
토미 린(Tommy Lin) 아시아태평양 디스커버리 네트워크 북아시아 지부 수석 부사장 겸 국장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FTFM 프로그램은 각국의 능력 있는 영상 제작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비전과 방안을 제공한다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KTO)의 지원 아래 한국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정수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영화감독, 작가, 기획자, 프로듀서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iscoverychannelKorea.com)나 메일(FTFM_Korea@discovery.com)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마감은 4월 15일이며, 제출 기획안은 국문이나 영문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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