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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8년 만에 파경을 맞는 배우 김보연(55)-전노민(46) 부부가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03년 MBC 아침드라마 ‘성녀와 마녀’에서 만난 뒤 호감을 키워 9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4년 결혼식을 올린 김보연 전노민 부부가 지난달 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으며 현재 별거 중인 사실이 19일 공개됐다.
김보연 전노민 이혼은 전노민의 사업 실패가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노민은 2009년 쯤 막걸리 사업을 시작했으나 부진을 겪어오다 결국 지난해 법원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연 전노민 이혼 정말 안타깝네”, “김보연 전노민 이혼 충격이다”, “김보연 전노민 정말 잉꼬부부였는데 결국 돈 문제로 이혼하는구나. 슬픈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연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과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에 출연 중이며 전노민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TV ‘각시탈’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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