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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6세 연하남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우 김지수(40)와 배우 김보연과 결혼 8년만에 이혼한 배우 전노민(46)이 드라마 '러브 어게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지수와 전노민은 종합편성채널 JTBC 미니시리즈 '러브 어게인'(극본 김은희 연출 황인뢰)의 출연을 확정했다.
'러브 어게인'은 2010년 방송된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을 모태로 한 정통 멜로드라마. 시골 남녀공학 중학교 졸업생들이 30년만의 동창회를 위해 모이고,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에 비친 현재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김지수가 연기하는 지현은 종합병원 영양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백수인 남편을 돌보며 살아가다 30년 전의 첫사랑인 형사 영욱을 만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는 인물이다. 영욱 역은 현재 미정이며, 백수 콤플렉스가 심한 지현의 남편 선규 역은 전노민이 맡았다.
그동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궁'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감각적인 드라마를 선보인 황인뢰 PD가 연출작로 다시 한번 높은 수준의 드라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23일 촬영을 시작하는 ‘러브 어게인’은 4월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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