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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에릭은 “다른 가수들과 함께 음악프로그램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그때 김동완이 시원하게 트림을 하더니 ‘에릭아! 왜 트림해!!’라면서 나한테 뒤집어씌우더라”며 사건이 벌어지게 된 계기를 털어 놓았다.
이에 김동완은 “싸우는 우리를 말리려고 매니저 형들이 ‘너네 미쳤어? 이럴 거면 신화 때려치워!’하는데 에릭이 아랑곳 하지 않고 ‘네! 때려치울게요!’하면서 나를 쳤다. 당황해서 나도 같이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머지 멤버들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두 사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는데, 과연, 두 사람의 싸움은 어떻게 결론이 났을까?
장난으로 시작해 심각한 주먹다툼으로 번진 에릭-김동완 ‘트림 사건’의 결말은 20일 밤 11시 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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