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진구, 김유정은 어쩌고 이탈리아 소녀와 로맨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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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유정과 애틋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던 여진구가 이탈리아에서 또 다른 로맨스에 빠졌다?!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I'm Real 여진구 in Italy'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여진구는 밀라노의 한 낙서 스쿨에서 우연히 미모의 이탈리아 소녀 ‘조르쟈’를 만났다.

여진구와 동갑내기인 조르쟈는 여진구에게 각별한 호감을 보이며 갑자기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감정 표현에 솔직한 유럽인답게 조르쟈는 여진구의 손을 잡는 등 과감한(?) 스킨십은 물론 자신의 방을 망설임 없이 공개해 여진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갑작스레 이탈리아 소녀의 초대를 받은 여진구는 "처음 만났는데 집까지 초대받게 돼 얼떨떨하다. 여자 방에 들어가는 것은 난생 처음이라 좀 어색하다”며 수줍어하는 등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여진구의 두근두근 이탈리아 로맨스는 22일(목) 밤 11시, QTV 'I'm Real 여진구 in Italy'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이외에도 이탈리아 유소년 축구팀과의 시합, 시장에서 마주친 11살 한국인 꼬마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다.

QTV의 'I'm Real 여진구 in Italy'는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열여섯 살 소년 여진구의 유쾌 발랄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I'm Real 여진구 in Italy 시즌2를 제작해 달라' ‘여진구의 또 다른 매력과 여행의 볼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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