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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왕세자는 조선시대의 왕세자가 300년의 시간이동을 통해 현대의 서울로 온다는 설정으로서 이 설정만으로도 여러 재미있는 요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설정의 핵심은 현대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고초를 겪는 왕세자. 최고 권력을 가진 왕세자가 의지할 곳 없는 서울에서 서민들과 어우러져 벌이는 각종 헤프닝은 로맨틱 코미디와 적절히 융화하며 큰 웃음을 줄 것이다.
한 예로 배고픈 왕세자가 편의점 창 밖에서 김이 솔솔 나는 컵라면을 바라보는 애절한 눈빛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가 되었다. 배고픔을 못참은 왕세자는 급기야 편의점 점원에게 "저 국수를 내놓으라" 호통치지만 왕세자의 권위가 이곳 서울에서 통할 리 없다.
곤룡포를 멋들어지게 차려입고 편의점에 등장할 왕세자가 시청자들에게 줄 즐거움을 기대해 본다. 옥탑방 왕세자 1부는 오늘 밤 9시 55분에 방송되며, 1회는 사극 위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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