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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하지원, 이승기 등 쟁쟁한 스타들과 맞붙은 상황에서도 빛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이현우, 임시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몰입도 높은 탄탄한 스토리와 유려한 색감의 영상,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노식(김영철 분)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장일(이준혁),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 총 앞을 막아선 선우(엄태웅 분). 세 사람의 긴장감 도는 장면으로 시작한 ‘적도의 남자’는 시종일관 감각적인 영상미와 빠른 전개로 강한 흡입력을 발휘했다.
또한, 아역 배우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미소년 이미지를 버리고 가슴 따뜻한 반항아 선우로 완벽 변신한 이현우와 복잡한 내면의 장일을 성공적으로 연기한 임시완에 대해 매력적인 캐릭터로 잘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전교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시골수재 이장일과 마음만은 따뜻한 부산 최강주먹 김선우가 끈끈한 우정을 쌓으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진노식에 의해 경필이 살해되는 것을 장일의 아버지 용배가 목격,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의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관심이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감동이 보는 내내 잔잔하게 가슴을 쓸고 지나간 것 같다.', ‘빠른 전개와 아역들의 연기가 좋았다.’'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좋아 완전히 스며들었다' '오늘 하루가 일년같이 길게 느껴질 것 같다''다음 회가 기대되고 궁금하게 만드는 드라마' ’벌써부터 슬픈 운명의 두 소년으로 가슴이 아프다’ 라고 호평했다.
오늘 밤 방송될 2화에서는 아버지 경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 선우가 아버지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단서를 찾아나서는 한편, 장일(임시완)을 위해 다시 한번 위험을 무릅쓰는 선우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피를 흘리며 위태롭게 서있는 선우(이현우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선우와 장일, 두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하면서 극의 흥미를 더해갈 2화는 오늘 저녁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엄태웅, 이준혁, 이보영, 임정은, 김영철, 이현우, 임시완 등이 출연하는 ‘적도의 남자’는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의 뜨거운 야망과 차가운 복수 그리고 치명적 사랑이라는 주제로 감정선 깊은 정통 멜로에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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