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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첫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에서 길용우는 극중 좌의정이자 화용(아역 김소현, 정유미 분)과 부용(아역 전민서, 한지민 분)의 아버지로 등장했다. 더구나 왕세자의 세자빈 간택과 관련해 그는 세자빈이 되고 싶은 큰딸 화용 대신 작은 딸 부용을 처녀단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다 부용이 얼굴에 화상을 입으면서 결국 화용이 세자빈이 되었는데, 빈궁이 된 그녀가 의문사를 당하고 난 뒤 임금(김유석 분)과 왕세자 이각(박유천)의 우려와는 달리 길용우가 이에 대해 언급을 피하려 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길용우씨가 죽어도 살고, 살아도 죽는 것이라는 왕세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쥐고 있는 것 같다”, “딸이 의문사를 당했는데 길용우씨의 태도는 과연 무엇?”, “길용우씨 때문에 극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덕분에 2회도 더욱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길용우는 ‘내일이 오면’에서도 여자주인공 서우의 아버지 윤원섭으로 등장해 고두심과 김혜선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옥탑방 왕세자’에서 그는 여자주인공인 한지민과 정유미의 아버지로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한 인연이 생겼다.
‘옥탑방 왕세자’ 첫 방송은 극중 여주인공의 아버지 길용우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9.8%(AGB닐슨 전국, 서울수도권 11.3%)를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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