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동엽-이동욱, SBS ‘강심장’ 투톱 MC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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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동욱이 SBS ‘강심장’을 이끌 투톱 MC로 확정됐다.

23일 SBS 관계자는 “토크쇼,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한 신동엽이야말로 ‘강심장’의 새 MC로 가장 적합하다”며 “재치있는 언변의 예능 베테랑 신동엽과 최초 예능MC에 도전, 신선함과 의외성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이동욱이 ‘강심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심장’ 제작진은 이승기가 하차하는 ‘강심장’의 새 MC로 '배우 예능인' 조합의 2MC 체제를 예고했다. 이후 이동욱을 MC로 확정지었고, 이동욱과 짝을 이룰 예능 MC는 누가 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신동엽이 최종 낙점됐다.

‘헤이헤이헤이’, ‘즐겨찾기’, ‘두남자쇼’, ‘해피투게더’ 등 굵직한 프로그램의 메인MC로 활약해 온 신동엽은 현재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SBS ‘TV동물농장’ 등을 진행하며 여전한 입담을 과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심장’을 통해 처음 예능MC에 도전하는 이동욱의 예능감은 익히 검증됐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하면서도 재미있는 토크로 화제를 모았고, '강심장'에 절친한 붐과의 전화연결로 폭소를 자아냈다. '강심장' 고정 패널인 붐과 이동욱과의 코믹 호흡도 기대를 모으는 바다.

이동욱의 신선함과 베테랑MC 신동엽의 노련함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심장’은 새 MC를 맞아 세트, 프로그램 포맷까지 큰 변화를 줘 내달 초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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