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나라-주호성, 2012 서울연극제 홍보대사 위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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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주호성 부녀가 '2012 서울연극제' 글로벌화에 앞장선다.
 
서울연극제 주최측인 서울연극협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나라-주호성 부녀가 서울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2012 서울연극제(제33회 서울연극제•이하 '서울연극제') 개막일은 오는 4월 16일이다.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 가 주최하고 서울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서울연극제> 가 4월 16일(월)~5월 13일(일)까지 30여 일 동안 대학로일대의 5개 공연장(아르코예술극장 대•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소극장, 설치극장 정美소) 에서 펼쳐진다. 협찬에는 (주)조양교역과 우리투자증권이 나섰다.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연극 및 방송, 영화, 음악 전반적인 분야에 포진된 많은 연예인들이 이번 서울연극제에 적극적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 면서 "지난 2011년 서울연극제 축제 당시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의 축사처럼 '서울연극제'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나라는 "'2012 서울연극제'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약 한 달 간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작품에 참여하시는 연극관계자분들과 행사 관람을 위해 모이시는 관객 여러분들께서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게 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얼마전 연극 '인물실록 봉달수' 의 성공적 공연을 마친 주호성 연출은 "나라(장나라)와 중국 대만 등 출장지에서 서울연극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 며, "연극인이라는 이유로 참을 수밖에 없었던 서운함, 서러움, 배고픔 등등의 모든 감정들이 이번 서울연극제를 통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국내외 연극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이왕이면 '서울연극제' 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 폐막이 이어지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장나라-주호성 부녀는 오는 4월 15일 중국 드라마 파오마창(경마장) 중국 방송을 앞두고 있다. 중앙방송(CCTV) 8번에서 방영된다.
 
한편, <서울연극제> 는 1979년부터 매년 4월~5월 개최되어 국내 연극의 중심이자 국내 연극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대한민국 연극의 활성화 및 발전의 기반으로 안착했다.
 
'서울연극제' 축제기간에는 23일 현재 약 28개의 연극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4월 16일 17시 개막행사에는 '서울연극인의 날' 시상식이 진행된다. 5월 13일 폐막식에는 대망의 '서울연극제 시상식'이 준비됐다.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협회장은 "문화경쟁력이 국력이 되는 현 시대에 발맞춰 이제는 연극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서울시민 모두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 며, "서울 시민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저변인구를 확대하고, 궁긍적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극인들의 사회참여 일환으로 2012서울연극제에 참가하는 각 단체의 총 수익금의 3%를 기부하기로 했다." 며, "조금씩 마음과 정성을 모으면 소외계층과 함께 할 수 있다. 같은 하늘 아래, 모든 분들과 공연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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