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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음...촬영하느라 2주 넘게 컴퓨터도 못 켰는데 제가 어느 게시판에 ‘하이킥3’ 마무리하는 소감을 썼다고 기사가 났대요. 대체 누가 쓰셨을까요? 이런 게 바로 멘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4일 디시인사이드 ‘하이킥3 갤러리’에는 ‘안녕하세요! 숏갤 여러분 지원이에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하지만 이는 김지원이 올린 글이 아니었던 것.
특히 이 글에는 김지원의 일본 데뷔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지원 소속사 라이온미디어 측은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한 적 없다. 그 글은 지원이가 올린 것이 아니다. 한 누리꾼이 그동안 해왔던 이야기들을 모아 올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체 누가 썼을까요?", "김지원보다 더 김지원스러웠던 글", "정말 김지원인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이 출연하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오는 29일 123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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