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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캐너 The Code(더코드)'는 매 회마다 시대의 문화적 이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한가지의 키워드를 선택, 노래와 인물을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다방면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 13회의 키워드는 ‘마돈나’로 ‘팝의 여왕’ 이라는 변치 않는 수식어로 불리는 그녀의 진짜 모습을 스캔한다.
섹시한 금발미녀의 아이콘인 마돈나가 무명시절 흑인 여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살펴본다. 1982년 발표한 첫 싱글 앨범 ‘Everybody’ 표지에는 마돈나의 얼굴 대신 뉴욕의 다운타운 풍경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육감적인 디스코가 흑인 시장에 통할 것이라고 판단한 레코드사가 마돈나를 흑인 신예로 보이기 위해 썼던 전략 이었던 것.
‘얼굴 없는 가수’ 마돈나는 직접 전단을 뿌리고 클럽을 오가며 자신의 노래를 알렸다. 그 결과,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첫 싱글 앨범을 8만장 이상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위기 상황도 성공의 기회로 만드는 그녀의 열정을 전한다.
또한, 대중문화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던 마돈나가 대학 강의실에도 등장한 사연을 살펴본다. 마돈나가 하나의 ‘신드롬’으로 굳혀진 이후 미국의 하버드나 프린스턴 대학 등에서는 그를 주제로 한 여성학과 사회학 강의를 앞 다퉈 개설한 것이다. 일명 ‘마돈나학(Madonnolgy)' 으로 이미 서구학계에서는 익숙한 연구주제다. 대중에게 ’마돈나‘라는 문화 그 자체를 선물한 그녀이기에 가능한 일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뮤직 스캐너 The Code’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마돈나 특집’ 제 2부작 ‘대중문화의 우상 마돈나’는 오늘 3월 28일(수) 밤 12시 음악전문채널 MBC MUSIC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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