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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는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생긴 이상한 버릇. 귀중한 이 잉여시간 조금이라도 의미있게 보내려 TV 정면에 앉아 왼손에는 책, 오른손에는 스마트폰, 무릎 위에 아이패드를 놓고, 어거지로 번갈아 들여다본다. 그러나 익숙치 않은 호사인지,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 시청자는 트위터를 통해 "투쟁도 좋고 파업도 좋은데 사측은 손해볼 것 없다는 태도에 다른 프로그램들은 잇몸으로든 결국 돌아가고 무도만 결방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자연히 '무도'만 도태될 것 같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불안하네요"라고 질문하자 김PD는 "제 속은 어떻겠어요"라고 답하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하하와 정준하, 정형돈 역시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낸 바있다.
무한도전 김태호PD 멘션을 본 네티즌들은 "얼른 바빠지세요! 월화수목금토일 무한도전 스케줄로 꽉꽉!", "삶의 활력소 무한도전 어서 돌아오길 바라며", "무한도전 모두 정말 그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은 MBC의 파업 여파로 두 달 넘게 결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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