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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간 검색어 1위, 개봉예정영화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영화 <인류멸망보고서>가 베를린 마켓에서의 선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배급사와, 영화제, 마켓들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월 열렸던 베를린 필름 마켓에서 북미지역의 Well-go USA Entertainment, 독일과 베네룩스 지역의 Splendid, 터키의 BIR사가 <인류멸망보고서>의 판권을 구입했다는 소식.
특히 해외 세일즈사 엠라인 디스트리뷰션에 따르면, 티져 예고편 상영 만으로 바이어들의 최고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판매 금액과 계약 조건에서도 최근 3~4년 동안 국내에서 최고의 흥행성적을 올렸던 영화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더욱 고무적이다.
이는 해외에서도 다수의 영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지운, 임필성 감독이라는 네임 벨류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는 차별화된 ‘인류멸망’에 대한 신선한 소재 접근 방식이 해외에서도 흥미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베를린 필름 마켓의 선판매를 시작으로 5월에 진행될 칸 필름 마켓에서도 프랑스 외 유럽 국가들과 아시아 지역의 판매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류멸망보고서>는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고 있는 등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오른 <인류멸망보고서>는 김지운-임필성이라는 독특한 상상력과 스타일을 가진 두 감독과 류승범, 김강우, 송새벽, 김규리, 진지희, 고준희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해 2012년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를 그린 영화. 4월 11일 개봉,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되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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