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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영(성유리 분)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찾아온 김도윤(이상우 분)가 자신에게 계속 공을 던지며 장난치자 화를 억누르다 자기 주위의 물건들을 집어 던지며 폭발한 것.
지난 1일 방송에서 고준영은 하인주(서현진 분)의 악행으로 손이 마비되어 한식 기내식 콘테스트에서 사고를 당하며 병원에 입원했고, 도윤은 준영의 손에 마비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무공을 던져 손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준영은 도윤이 단순히 장난치는 줄 알고 “그만해요. 나 화내요”라고 경고하지만 도윤은 계속 공을 던졌다. 그러던 중 공이 머리에 맞았고, 준영은 화를 억누르다 다시 공을 던지려는 도윤을 노려보며 주위에 있던 것들을 집어 던지고 폭발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준영이 병실에 떨어져있던 공들을 다 치울 무렵 도윤은 쇼핑 백에 퍼즐, 만화책 등을 한 가득 가져와 준영에게 “심심하면 가지고 놀아. 자꾸 움직이면 그 손도 정신 차리겠지”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준영은 자신을 향한 도윤의 진심을 깨닫고, 고마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우유커플(이상우-성유리)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고준영이 김도윤의 도움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칼질을 할 수 있게 되자 긴장감이 풀려 그의 품에 안겨 폭풍눈물을 흘렸는데, 그 모습을 최재하(주상욱 분)가 목격해 앞으로 이들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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