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핵안보정상회에 공급한 `오세아니끄` 주문량 폭주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PC그룹이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정상 만찬에 공급했던 화이트 와인 `토크 에 클로쉐 오세아니끄(Toques et Clochers Océanique, 이하 오세아니끄)`가 와인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PC그룹이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는 오세아니끄는 지난 26일 정상들의 업무 만찬에 100여 병 제공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와인 애호가들을 비롯해 전국 와인숍과 레스토랑에서 이 와인을 찾는 문의가 빗발 치고 있는 것.

SPC그룹 관계자는 "오세아니끄를 정상 만찬에 제공한 사실이 업계에 알려지면서 일주일 만에 주문량이 9배나 늘었다"며 "하루 50통 이상 걸려오는 문의전화를 받느라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또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본래 6월로 계획되어 있던 수입 입고 시기를 앞당겨 긴급 물량을 조달하기 위해 프랑스 생산회사 측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아니끄는 남프랑스 리무(Limoux) 지역 씨에르 다르퀴(Sieur d’Arques)사에서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 100%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프랑스 및 세계 각국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류 소믈리에와 고급 호텔 요리사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오세아니끄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와인숍 `월드바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워커힐 호텔,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 주요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