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틀쉽> 테일러 키취, 할리우드 최고의 떠오르는 핫스타로 주목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구의 운명을 걸고 외계의 존재와 최후의 전면전을 펼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주연: 리암 니슨, 테일러 키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브룩클린 데커, 리하나 / 감독: 피터 버그 / 수입∙배급: UPI 코리아) 속 외계 존재와의 전쟁에서 핵심적인 인물, 알렉스 하퍼 역을 맡은 테일러 키취가 할리우드 최고의 떠오르는 핫 스타로 화제가 되고 있다.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새로 쓸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배틀쉽>에서 외계 존재와 지구를 걸고 펼치는 치열한 전면전의 핵심적인 인물, 주인공 알렉스 하퍼 역을 맡은 테일러 키취가 헐리우드 최고의 떠오르는 핫 스타로 손 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판당고닷컴에서 ‘2012년 가장 주목해야 할 스타’ 뽑힌 테일러 키취는 피터 버그 감독이 기획 및 연출에 참여한 TV시리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에서 까칠하지만 사실 상처를 갖고 있는 팀 리긴스 역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그 뒤 디즈니가 야심차게 준비한 SF 영화의 원조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에서 화성을 구하기 위해 전쟁에 뛰어드는 존 카터 역을 맡아 고난이도 와이어 연기까지 대역 없이 소화하며 새로운 액션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오는 2012년 4월, 유니버셜픽쳐스가 100주년을 기념해 <트랜스포머> 원작의 ‘하스브로’사와 힘을 합쳐 제작한 화제의 대작 <배틀쉽>의 알렉스 하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테일러 키취는 이번 영화 <배틀쉽>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 알렉스 하퍼라는 캐릭터 또한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 피터 버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이 가장 마음을 끌었다고 밝혔다.

테일러 키취는 “그 어떤 배우든 피터 버그 감독의 연출 방식은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이전에도 피터 버그 감독과 함께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라는 작품을 한 적이 있다. 피터 버그 감독은 다른 감독과 달리 배우를 신뢰해준다. 연기를 할 때 ‘너는 어떻게 할래?’하고 먼저 물어 봐주는 식이다. 이런 신뢰를 받으면 배우는 그대로 배역에 몰입하거나 아니면 도망치는 수밖에 없다.”며 피터 버그 감독의 연출 방식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표했다.

실제로 테일러 키위는 이번 작품 <배틀쉽>에서 위험천만한 해상 액션 장면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해군 대위라는 역에 알맞게 지난 12년 간 고수해온 장발을 과감히 자르는 열정까지 보였다. 짧게 자른 머리 덕분에 테일러 키취는 영화 <배틀쉽>에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진짜 해군들과 더욱 가까운 동질감을 느끼며 배역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12년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스타, 테일러 키취가 12년 간 고수해온 장발을 과감하게 자르며 열정을 불태운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