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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마이클 패스벤더’, ‘비고 모텐슨’, ‘뱅상 카셀’ 그리고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뿌리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가 오는 4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원작 희곡인 ‘토킹 큐어 (Talking cure)’를 각색한 작품으로 ‘토킹 큐어’는 ‘프로이트’가 고안해내고 ‘융’이 자신의 정신과 환자였던 ‘사비나 슈필라인’의 치료에 적용했던 ‘대화 치료법’을 의미하는 단어다. 하지만 영화는 단순히 이들의 이론 대립과 정신과적 치료 등 일반적인 수준의 실화를 넘어 그 동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실들을 대담하게 훑어 내려간다.
이 작품의 연출을 담당한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그간 ‘폭력’과 ‘기괴함’, ‘성욕’ 등으로 대변되는 본능적인 소재들을 독특하게 풀어낸 것을 생각해 본다면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가 관객들에게 보여줄 충격의 파장은 충분히 짐작할 만하다고 하겠다. 본능과 이성이 결합하여 완성된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그 동안 단 한 번도 도전해 본 적 없는 인물 전기영화로서 과연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연출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유럽의 대표 배우들이 참여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인 ‘키이라 나이틀리’, 독일을 대표하는 ‘마이클 패스벤더’, 프랑스를 대표하는 ‘뱅상 카셀’, 덴마크계 미국인 ‘비고 모텐슨’의 조합이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비엔나’와 스위스의 ‘툰’ 호수 등과 어우러져 격조 있는 유럽식 배경과의 아름다운 조합을 선사한다.
각각의 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는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인데, 배우 ‘조지 클루니’가 인정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하는 실존 인물 ‘칼 구스타프 융’과 파격적이며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페르소나 ‘비고 모텐슨’까지 합세하여 신선하고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거장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신작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2012년 상반기 가장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만날 수 없었던 지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오는 4월 26일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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