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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을 출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나라는 지난 달 29일 자신이 모델로 섰던 중국의 한 의류업체 행사를 위해 중국을 찾았다. 장나라는 지난 2004년부터 ‘댜오만 공주’, ‘순백지련’, ‘장미저택’, ‘띠아오만 어의’ 등 다수의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장나라의 ‘폭발적인 인기’는 행사장에 몰려든 인파로 인해 행사가 중단되는 등의 해프닝이 빚어지면서 여실히 증명됐다. 장나라는 29일 오후 중국 광동성 샨토 지역의 한 호텔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념 촬영 시간을 진행했던 상황. 하지만 장나라가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끝없이 팬들이 몰려들어 어느새 현장에는 기자들보다 팬들의 수가 훨씬 많아졌다. 경호원 6~7명이 장나라 곁에 바싹 붙어있었음에도 장나라를 향해 애정을 표출하는 팬들을 제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각종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고 판단, 행사를 중단한 채 속히 행사장을 빠져나와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장나라의 인기는 이 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콘서트에서도 발휘됐다. 장나라가 등장함과 동시에 3천여 명의 관중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던 것은 물론, 공연이 시작하자 관객들이 장나라의 사진을 찍기 위해 무대 앞으로 몰리면서 카메라맨들과 뒤섞여 현장이 일순 아수라장으로 변했던 것.
특히 공연 중 관중들이 무대로 올라와 꽃다발을 전하며 기념 촬영을 하는 중국 문화 특성상 장나라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도 무대로 올라오는 관객이 끊이지 않았다. 장나라가 2008년 아시아 통합음반으로 냈던 6집 ‘Dream Of Asia'에 수록된 두 곡의 노래를 열창하는 내내 라이브를 제대로 이어갈 수 없을 정도로 팬들의 행렬이 계속됐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절대 동안’다운 장나라의 아름다운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깨끗하고 하얀 무결점 피부와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재킷으로 단정하고도 화사한 분위기를 풍기며 봄 기운을 물씬 전달했던 것. 또 밝은 색상의 내추럴한 스키니진과 킬힐로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소탈하지만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장나라는 지난 26일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나’를 발표, 4년 만에 시작한 국내 가수 활동임에도 여전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돌아온 장나라’를 반기는 팬들의 성원에 장나라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타이틀 곡 ‘너만 생각나’는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당당히 랭크돼 있다.
또 장나라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너만 생각나’ 뮤직비디오 속 ‘매너 손 키스’와 컴백한 장나라에게 든든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는 ‘알렉스와 인증샷’이 이목을 집중시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장나라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중국 팬들과 장나라를 사랑해주시는 한국 팬들 모두에게 너무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양국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나라짱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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