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카-콜라 제로, 2PM 택연 모델 선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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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야수, 찢택연’ 이란 별명을 가질 정도의 ‘몸짱’ 택연. 이달 1일부터 선보인 ‘코카-콜라 제로’ 광고 속에서 택연의 조각 같은 복근과 거친 액션이 또다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코카-콜라 제로’의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PM 택연을 선정, 4월 1일부터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 제로’ 광고는 국내 최대 광고 정보사이트(www.tvcf.co.kr)에서 온에어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하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블랙과 레드의 강렬함이 택연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와 어울려 100% 짜릿함까지 느끼게 한다”, “’나에게 적당히는 없다’라는 컨셉이 도발적이고 재미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ZERO에서 100%까지 나에게 적당히는 없다!’를 컨셉으로 락커룸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마신 택연이 눈 앞에 나타난 커다란 제로(0) 모양의 서클 속으로 달려나가 물 막을 뚫고 나온 후,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과 상쾌함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 보여지는 택연의 리얼한 점프 실력과 물과 자갈이 가득한 세트장을 전력질주하는 파워풀한 모습은 다양한 앵글과 빠른 편집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더한다. 

택연은 ‘100% 짜릿함’이라는 컨셉을 택연만의 상큼한 미소와 남자다운 와일드한 매력으로 보여주기 위해 촬영 틈틈이 푸시-업(Push-Up, 팔 굽혀 펴기)을 하는 등 탄탄한 초콜릿 복근 만들기와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면서도 지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100%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과 최강의 체력 등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빠른 속도로 돌진해 물막을 뚫고 나가는 와일드하고 리얼한 영상 속의 택연의 모습은 제로의 모습에서 100% 완벽함에 도전하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파워풀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택연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역량의 백퍼센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 멤버로서 코카-콜라 제로가 지닌 100% 짜릿함과 제로 칼로리를 담기에 최적의 모델” 이라고 설명했다.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세계적인 음료 회사 코카-콜라사의 ‘코카-콜라 제로’는 기존 ‘코카-콜라’처럼 100% 짜릿함을 즐기면서도 칼로리가 '제로(0)'인 음료로, 패키지도 코카-콜라의 상징인 붉은색 대신 스타일리쉬한 검은색을 주 색상으로 채택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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