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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은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연상, 연하 할 것 없이 여심을 뒤흔드는 타고난 바람둥이지만 친구에 대한 의리가 두터운 세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친구 악어백의 자존심을 처참히 무너뜨린 말숙(오연서)에게 복수하기 위해 작업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강민혁은 지난 3일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 1000여만 원 어치에 달하는 바람막이 점퍼 100벌을 들고 등장, 추위 속에서도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점퍼를 받아든 스태프들은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기에 대해 소홀히 하지 않고 열정을 발휘하는 강민혁의 모습은 항상 인상적”이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에는 정용화-이정신-이종현 등 강민혁이 소속돼 있는 ‘씨엔블루’ 멤버들이 근처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가던 중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고, 늦은 새벽까지 혼신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강민혁과 스태프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 현장을 훈훈케했다는 후문이다.
7회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해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강민혁은 바쁜 스케줄을 쪼개가며 드라마 속 세광에게 몰입하기 위해 꾸준히 연기선생님과 연기연습을 하고 있다.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꼭 세세한 부분까지 연습의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는 귀띔.
강민혁은 “처음부터 연기자가 아닌 가수가 연기를 한다니까 더 많은 부분을 신경써주시고 배려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마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 ‘넝굴당’이 최고의 팀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크게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세광은 지난 1일 방송된 12회분에서 말숙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여심(女心)을 녹이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말숙이의 속을 태우며 나쁜 남자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처음엔 남자를 물주로 아는 말숙이가 너무 얄미웠는데 세광이한테 푹 빠진 말숙이를 보니 이젠 불쌍해요. 앞으로 둘은 어떻게 되는 거죠?”,“세광이가 나쁜 남자라는 거 알면서도 자꾸만 매력을 느끼게 되네요. 하루만 말숙이로 살아봤으면…”이란 소감을 남겼다.
한편, 시청률 36.3%(AGB닐슨 미디어,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유일무이 독보적인 시청률 1위 국민드라마로서의 위용찬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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