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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폭소 만발 개그 코드!
“나는 조선의 국모다!” , “난 국정원 요원이야!”, “존망!” 등 위트 있는 명대사 열전!
<시체가 돌아왔다>는 위트 넘치고 톡톡 튀는 명대사들이 영화 내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객들을 웃음으로 이끈다. 신예 배우 유다인이 분한 ‘하연’은 위장 잠입해 있는 국정원 요원으로, 자신이 위기에 처하자 급박한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난 국정원 요원이야”라는 대사를 던지며 극장 내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 말을 들은 김옥빈은 어이가 없다는 듯 시크한 표정으로 “난 조선의 국모다!”라며 더욱 강한 한 방을 날리는 것. 여기에 더해 이범수가 “개나 소나 사기야! 요즘엔 사기가 필수과목이냐?”라며 울분에 찬 한 마디를 던져 3단계 웃음 폭탄을 완성, 극장가를 초토화 시킨다. 또한 똘끼 충만한 연기의 끝을 보여주는 류승범은 ‘존망’이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을 ‘올킬’, 완벽하게 무장해제 시킨다. 이처럼 <시체가 돌아왔다>의 재기발랄한 대사들은 톡톡 튀는 영화에 활기를 더한다.
‘델리스파이스’ 윤준호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느낌 충만한 음악!
유쾌하고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
대표적인 모던록 밴드로 감성적인 곡부터 강렬한 전자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온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가 음악을 맡은 <시체가 돌아왔다>는 그 어떤 작품보다 다채롭고 젊은 감각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국내 인디밴드 1세대의 대표주자인 ‘델리스파이스’ 윤준호 음악감독의 작업은 국내 인디씬 대표 뮤지션들의 OST 참여로 이어지며 <시체가 돌아왔다> 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윤준호 감독과의 인연으로 9인조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세션으로 참여, 흥겨운 멜로디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시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전개를 특유의 감성과 멜로디로 변주해낸 윤준호 음악감독. 전에 없이 유쾌하고 짜릿한 흥분을 전하는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는 윤준호 음악감독이 펼치는 감각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에 더해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소재만큼이나 독특하고 다이나믹한 로케이션 촬영지!
잠수교, 재건축 아파트, 공원묘지까지!
<시체가 돌아왔다>는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만큼이나 영화 속 차별화 된 공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체를 둘러싸고 현철과 동화, 그리고 이들과 함께 사기극을 도모하는 진오와 회장 측 일행이 거래를 목적으로 맞부딪치게 되는 장면의 촬영은 잠수교에서 진행되었다. 잠수교 내 차량을 통제해 가며 약 2주간에 걸쳐 촬영할 만큼 공들인 장면은 현철과 동화, 진오와 회장 측 일행이 거래를 목적으로 맞부딪치게 되는 장면으로 극 초반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긴박감 넘치는 추격씬으로 완성되었다.
이어 실제 재건축 아파트에서 촬영된 이들의 두번째 추격전은 좁은 아파트 복도와 옥상, 그리고 재건축 공사로 인해 생긴 틈새의 공간들을 100%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의 추격씬으로 긴박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공동묘지에서 촬영된 장면은 시체라는 소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적지 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 전개로 흥미를 더한다. 유독 밤 촬영이 많았던 공동 묘지에서의 촬영 장면은 이전 범죄극에 등장하지 않았던 독특한 컨셉으로 개성과 신선함을 더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012년 봄 극장가를 유쾌하게 들썩이고 있는 유일한 코미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는 지난 3월 29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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